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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이 엄마에요에 대한 상세정보
명성이 엄마에요
작성자 김명성 등록일 2009.03.24
아침에 명성이가 열이나서 병원에 갔더니 목이 많이 부었다고 하네요. 아침에 선생님 뵙고 갈려고 했는데 자리에 안계셔서 그냥 왔어요. 삼년째 명성이가 서강 유치원에 다니는데 개근상을 한번도 못받아 봐서 올해는 꼭 졸업식때 개근상을 한번 받아 보고 싶습니다. 지금 명성이는 약먹고 곤히 자고있습다.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아이들이 많이 아프지요? 선생님도 건강조심하시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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