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독이 되면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다 똑 같아요"
“한국에서 제일 심각한 중독은 음란 중독, 게임중독입니다.”
“한인사회의 청소년 85% 이상이 마리화나를 포함한 마약류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중독될 수 있다.
나는 아니라고 말하지만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게임, 음란, 스마트 폰, 알코올, 마약 중독 등
꿈을 찾지 못하는 청소년들과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회복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도 모르게 이미 중독에 빠져있는 사람들과
삶의 소망을 잃어버리고, 세상에 중독되어 가는 사람들
그리고 심각한 중독에 빠질 위험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중독의심각성을 알리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리고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다큐멘터리한국 67분 2014.02.06개봉
감독 김상철
출연 엘리어트 테퍼, 메리 테퍼
등급 [국내] 12세 관람가
출처 : 네이버 영화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5278#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