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대학교 호텔관광학과는 40년(1979년 개설)이상의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습니다.
국가자격인 국외여행인솔자(TC) 위탁 교육기관
호텔관광학과는 도래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정면으로 돌파할 수 있는 학과입니다. 인간에 대한 서비스는 AI(인공지능)가 대체하기 힘든 분야입니다.
현대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017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높게 잡아 2.5%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4.6%의 관광산업성장률은 세계 대부분 국가들의 경제성장률을 능가하는 수치입니다.
관광산업 성장률에 따른 일자리 창출은 전체 고용의 10%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2007년 세계금융위기로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장기불황에 빠졌을 때에도 관광을 비롯한 서비스업은 세계경제를 떠받쳤습니다.
관광업체에 맞춘 국가표준 직무능력(NCS)에 따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현장실무 중심의 강의실, 호텔 객실 및 식음료(F&B)실습실, 항공예약실무 등을위한 관광정보실습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삶은 재미있어야 합니다. 공부도 재미있어야 합니다. 칵테일, 레크리에이션, 요리, 여행 등 평소 하고 싶었던 것들이 교육과정에 들어있어 배우는 자체가 즐겁습니다.
또한 호텔견학, 국외관광자원답사, 국내관광지답사, 현장실습, 칵테일시음회 등 보고, 맛보고, 느끼고, 즐기는 것들 모두가 호텔관광과에서는 하나의 학습이 되고 있으니 대학생활이 즐겁고 성격도 한결 밝아집니다
39년의 역사가 배출한 5,000여명의 선배들이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시아권 및 호주, 유럽 등의 여행사에서 전문가이드로, 국내외 유명호텔의 호텔리어로, 국내외의 유명 외식업체, 리조트, 컨트리클럽, 항공사 등 관광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후배들을 이끌어주고 있어 선후배간의 유대가 각별하여, 취업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 및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수들도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세련된 매너와 서비스의식을 지닌 관광전문인이 될 수 있도록 열성적으로 지도하고 있으며, 특히 취업 전담교수제를 도입하여 진로지도와 취업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