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주는 대학! 꿈이 있는 대학! 미래가 즐거운 대학!
○ 우리대학(총장 김정수)은 4일(수) 대학본부 구내 식당에서 2023년(계묘년) 새해를 맞이하는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 이날 시무식에는 김순곤 부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80여 명이 참석하여 새해 덕담과 격려인사를 나누며 2023년 새롭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또한 2023학년도 입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대학본부 및 각 학과의 모든 대학 구성원이 ONE TEAM 으로 마지막까지 하나의 마음으로 힘을 합쳐 노력해 줄것을 당부하였다.
○ 김순곤 부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계묘년의 큰 의미를 살려 "우리 학교 구성원의 다양한 재능으로 경쟁력과 새로움을 만들어 내고, 현재 상황에 맞추여 우리의 위상을 향상시키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보자" 는 격려와 함께, "새해에도 교수와 교직원 모두가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새로운 과제와 현안을 현명하게 해결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할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낀다. 우리 대학이 도약과 발전을 일궈낼 수 있도록 합심하여 최선을 다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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