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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대와 전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은 미래자동차 정비 분야의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전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박경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자동차 전문기술인력육성, 자동차 관련 취·창업의 실질적인 지원, 전기자동차 교육을 위한 상호 기술교류 등에 서영대 자동차과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서영대 자동차과는 호남 유일의 과정평가형자격(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 한국운행차배출가스전문정비교육, 현대상용차 T&B 아카데미교육, LINC+사업(하이테크정비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전국 팀프로젝트 대회경진대회(교육부장관상), 학생취업(광주글로벌모터스 57명, 기아자동차 3명, LG디스플레이 10명)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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