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주는 대학! 꿈이 있는 대학! 미래가 즐거운 대학!
○ 우리대학(총장 김정수)은 8일 본관 서정홀에서 2020년(경자년) 새해를 맞이하는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 이날 시무식에는 김정수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해 인사와 덕담을 주고받으며 새롭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 김정수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자년의 큰 의미는 번영과 번성이며, 시간적으로는 어둠속에서 만물의 씨앗을 잉태하는 때를 의미한다. 과거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우리대학 구성원 모두가 화합하여 슬기롭게 대처하는 진가를 발휘했다. 새해에도 교수와 교직원 모두가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새로운 과제와 현안을 현명하게 해결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할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낀다. 우리대학이 도약과 발전을 일궈낼 수 있도록 합심하여 최선을 다 하자”고 말했다.
○ 한편 우리대학은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도부터 3년간 T.O.P 교육혁신을 통한 브랜드 TOP 특화인력양성에 성과를 내고 있으며, 2021년까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현장맞춤형 우수인재를 양성하며 취업중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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