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고통을 겪고 있을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서영대 안경광학과 총학생회에서도 소중한 마음들을 모아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기부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그 누구보다 힘써주고 계신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님께서 감사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우리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소중한 마음이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동시에 송솔나무님께서도 목적을 이루시고 안전하게 귀국하시어 한국에서 웃는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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