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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법 / 자기소개서 작성법

이력서 작성법

사진
  • 이력서에서 인사 담당자의 시선이 제일 먼저 머무는 곳이 사진이다. 그만큼 지원자의 첫인상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진은 중요하다.
  • 사진 촬영시 정장 차림이 가장 적당하며 정장 차림의 사진은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의 예의다.
  • 사진에서 인상의 50%를 좌우하는 것은 헤어스타일이다. 2년 정도 지난 잡지책의 사진을 보면 촌스럽기 그지없다. 그처럼 촌스럽게 느껴지게 하는 중요 요인이 헤어스타일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사진을 촬영시 헤어스타일에 유의해야 한다.
  • 또한, 사진을 촬영하기 전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표정을 모니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신의 표정 중 가장 자연스러운 표정을 찾아내라. 그리고 그 표정을 짓는 연습을 한 후 사진관에 가라. 지금까지 찍은 어떤 사진보다 훌륭한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동네 사진관보다는 되도록 지명도 있는 사진관에서 촬영하라. 물론 비용은 2∼3배정도를 더 지불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취업 후 인사카드와 사원증 등 회사에서 사용할 사진의 양은 대략 6장 정도가 필요하다는 것과 좋은 인상의 사진을 여러 장 인화해 사용하는 것도 자신의 이미지 관리와 경제성 모두에서 득이 된다라는 것을 잊지 말자.
인적사항
  • 인적사항에는 성명,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현주소, 연락처 등을 기재한다.
  • 인적사항은 주민등록상의 내용과 동일하게 기재하고, 핸드폰 번호, E-mail을 반드시 기재하도록 한다.
  • 인적 사항은 이력서에서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범하기 쉬운 실수가 없도록, 하나하나 정확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① 성명
    이름은 주민등록 등·초본 상에 등재된 것을 기록한다.
    ② 생년월일
    생년월일 역시 주민등록 등·초본 상에 등재된 것을 기록한다.
    만 나이를 기재하는 난이 있을 경우 기업일 경우 원서 접수일을 기점으로 산출하고, 국가 공무원 채용일 경우에는 시험일을 기점으로 산출하여야한다.
    만 나이 산출 방법 : 만 나이 = 2002(금년) - 태어난 해 : 생일이 지나면(그날 24시가 넘으면) 그대로 이고 생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 -1을 해주면 된다.
    ③ 주민등록번호
    주민등록상의 번호를 정확히 기록하라.
    어떤 회사에서는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해 면접 전에 그 사람의 개인 신상을 확인하는 곳도 있다. 가벼운 실수로 자신의 주민등록번호 하나 제대로 기록 못하는 사람으로 평가받을 수 있으므로 유의한다.
    ④ 현주소
    주민등록상의 현주소를 기재하는 것이 원칙이다.
    만약 주민등록상의 현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다를 경우 반드시 이력서 하단에 실제 거주지를 기록하도록 한다. 면접관 중에는 전화번호의 고유 지역과 주소가 일치되는가를 살피는 아주 예민한 사람도 있다. 이런 면접관이 그 문제를 지적하면 적어도 그 이유를 해명하는데 1분이 걸리고 면접관이 다시 해명에 대해 꼬리를 물면 그것으로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면접시간의 2/3가 이미 지나가 버린다.
    ⑤ 호주와의 관계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이다.
    호주와의 관계는 호주 쪽에서 본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절대로 자기 쪽에서 본 관계를 쓰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호주이면 장남, 장녀 식으로 기록하면 된다.
학력
  • 학력은 고등학교 때부터 입학과 졸업 순으로 기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졸업 및 입학 날짜는 졸업장이나 앨범 등을 찾아 정확히 기재하도록 한다.

    1994년 3월 4일 ○○고등학교 입학
    1997년 2월 9일 ○○고등학교 졸업
    1997년 3월 6일 ○○대학교 호텔조리학부 입학
    2001년 2월 8일 ○○대학교 호텔조리학부 졸업

    졸업 예정자는 '졸업예정'이라고 쓴다.

경력
신입인 경우
신입사원일 경우 경력에 기재할 내용이 별로 없다.
인사담당자들도 신입의 경우 경력란에 기재 할 특별한 내용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한 줄도 안 써서 제출할 수는 없다.

대부분의 신입 사원이 같은 입장이다. 경력란을 효과적으로 기재하면 당신의 이력서는 다른 지원자보다 관심을 끌 수 있다.

배낭 여행, 해외 어학연수, 사회 봉사활동, 등 대학에서 작은 동아리 모임의 간부였다면 그것까지 모두 기재하라.
경력자인 경우
경력사원일 경우 첫 직장부터 연대순으로 경력을 상세하게 기록하도록 한다.
경력은 될 수 있는 대로 상세하게 기록해야한다.

회사명 소속 부서의 직위, 담당 업무, 근무 연수, 특히 수행했던 업무 대략적 개요와 성과도 간략히 기록하라.
상벌 및 특기 사항
  • 상벌은 지원하는 분야와 관계가 있다면 미미한 수상경력이라도 반드시 기재한다.
  • 특기 사항에는 국가가 공인하는 자격증과 면허증 취득사항을 기재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리고 취득일과 발령처를 기재해야한다.
  • 지원 분야와 관련이 있는 각종 단체에서 발행하는 비 공인 자격증도 반드시 기재한다.
끝맺음
  • 끝맺음은 아래와 같이 작성하고 성명 뒤에 도장을 찍으면 된다.
  • E-mail 접수일 경우 도장 날인은 생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위의 사실과 틀림 없음

200 년 0 월 0 일

홍길동

위의 내용은 사실과 틀림없습니다

200 년 0 월 0 일

홍길동

자기소개서 작성법

자기소개서란?

자기소개서는 이력서와 함께 채용을 결정하는 중요한 문서이며, 채용 시 필수제출 서류이다. 이력서가 개인의 객관적인 정보를 쓰는 곳이라면, 자기소개서는 한 개인을 보다 상세히, 인사담당자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자료이다. 따라서, 대 다수의 기업은 이력서와 함께, 자기소개서를 통하여 채용여부를 1차적으로 판단한다. 이 경우, 자기소개서를 통하여 지원자의 대인관계, 조직적응력, 성격, 인생관, 장래성 등을 살펴볼 뿐 아니라, 문장 구성력, 글쓰기의 논리성, 표현력, 어휘력 등까지 체크하게 된다.

인사 담당자는 자기소개서를 읽다가 시선을 끌거나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표시를 해 두었다가 면접 시 질문의 자료로 활용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여러 개의 기업에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게 되는데, 그 때마다 해당 기업의 특성에 따라 자기소개서를 조금씩 수정하여 제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는 사실에 입각하여 작성하여야 헷갈리는 것을 방지하고, 면접 시 실수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즉,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의 내용이 면접 시, 답변 내용과 다를 경우,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수도 있다.

Tip : 자기소개서를 포함하여 기업에 제출한 모든 자료는 반드시 복사본을 보관하고 있다가, 면접하기 전에 충분히 숙지하여 면접에 참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추가적인 자료 제출

기업에서 필수 제출 서류 이외에도, 본인의 기술이나, 회사 업무에 도움되는 자격증이 있을 경우, 증빙 자료를 제출하는 좋다. 아래에서 예를 살펴보자.

  • 포트 폴리오
  • 경력증명서
  • 교수 추천서
  • 전공, 컴퓨터, 어학 등에 관련된 각종 자격증
  • 각종 수상내역
  • 기타, 도움이 될만한 모든 증빙 자료
자기소개서 작성 시, 주의사항
  • 1) 문장은 간결해야 한다.
    할 이야기는 하되, 너무 길게 늘어놓지 않는다. 또한, '그리고, 그리하여, 그러므로 ' 등의 접속사가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분량이 정해져 있다면, 맞추어서 작성하고, 그렇게 않다면, 1장∼2장(A4기준/폰트11정도/줄간격 160정도) 정도가 적당하다.
  • 2) 과장을 피하고 솔직하게 쓴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거짓된 내용을 담아서는 안되며, 자신을 지나치게 미화시켜서도 안 된다. 자칫하면 면접과정에서 심도 있게 질문을 받아 자신의 거짓이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무난하다.
  • 3) 시간을 가지고, 여러 번의 수정과정을 거친다.
    자기소개서는 직접 작성하여 쓰지 말고, 초고를 작성해 여러 번 수정, 보완을 한 뒤 본격적인 작성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잘못 써서 고치거나 지우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충분한 연습을 거쳐 주의해서 써야 하며, 또한 자필로 쓸 경우에는 필체가 안 좋은 경우라 하더라도 정성을 들여 또박또박 정자로 오자 없이 쓰는 것이 좋다.
자기소개서 작성법

자기소개서에 일정한 형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면으로 자기를 소개하는 것이므로 자신의 자질을 알리는 데 효과적인 내용을 개성 있는 필체로 작성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개성 있는 인상과 인간적인 공감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럼,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데 있어서 중요 포인트를 알아보자.

  • 1) 개인의 성장과정 또는 경력의 기술
    특별한 경력이 없을 경우, 기본적인 성장 과정을 기술한다. 이 경우, 성장과정을 시간대별로 나열하는 것은 좋지 않다. 지금의 나의 적성, 나의 성격, 마인드, 인생관 등이 형성된 이유를 성장과정을 통해서 기술하는 것이 좋다. 즉, 일반적이거나 평범한 이야기보다는 자신의 뚜렷한 개성이나 장점 또는 강한 의지를 내보일 수 있는 내용들을 언급하라는 뜻이다. 이를테면, 남들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던 새로운 학문분야에 대한 흥미나 관심, 그리고 그것을 선택한 결단이라든가, 가정형편이 어려워 부모나 형제들을 돌보면서 어렵게 공부해 온 경험이라든가, 여하튼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읽는 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들이면 좋다. 그리고, 경력이 있을 경우, 성장과정을 언급하기보다는 경력 위주로 언급하는 것이 더 좋은 경과를 가져올 수 있다.
    * 경력자의 경우, 경력증명서를 반드시 첨부하자.
  • 2) 장단점을 어필하라.
    자신의 성격을 장·단점으로 구분해서 분명하게 얘기하기는 어렵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가능하다면 자신의 단점까지도 이야기할 수 있고, 또 그것의 개선을 위한 노력의 의지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좋은 점이나 특기사항은 자신 있게 밝혀주고, 아울러 단점에 대한 언급과 함께 그것을 고쳐나가기 위한 노력 등도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태도는 자신의 개성과 함께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자신의 장점이나 특기를 언급할 때는 외국어능력, 리더쉽, 업무수행상 도움이 될 수 있는 능력 등을 자신의 체험과 함께 언급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 부분은 면접시에도 자주 질문하는 부분이므로 반드시, 조리있게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자.
  • 3) 입사동기를 구체적으로 기술하라.
    자기소개서 부분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가끔, 중소기업에 입사지원 할 경우, 입사동기를 빼거나, 막연하게 기술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서류전형에서는 치명타가 될 수 있다.결코, 작은 기업이라 하여 허술하게 작성하는 일은 없어야겠다. 따라서, 입사 지원동기를 기술할 때에는, 기업체의 규모에 관계없이 해당 기업과 직무에 연관이 있는 내용을 함께 언급하는 것이 좋은데, 만약 없다면, 반드시 입사 지원 이유를 찾아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에 신문이나 해당기업에 대해 어느 정도 연구가 필요하다. 흔히 동기가 확실치 않으면 성취의욕도 적어 결국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한다. 때문에 뚜렷한 지원동기를 밝혀, 입사 후에도 매사에 의욕적으로 일에 임하게 될 것이라는 인상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 4) 장래목표 및 포부의 기술
    어떠한 인사 담당자도 막연하게 '열심히'또는 '꾸준히'등의 표현은 좋아하지 않는다. 반드시, 본인의 인생관이나 가치관에 가지고, 5년 10년 후 정도의 포부를 정확히 밝히는 것이 좋다. 이 경우 다음의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 장래목표, 전공, 입사회사의 특성, 입사지원동기 등이 일관성을 유지하여, 관계가 있어야 한다. 또한, 그 장래목표를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이나 방법이 기술하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 5) 구체적 기술
    일상적인 어투로 시작하지 말아야 하며 자신만이 느끼는 감정이 들어 있어야 한다. 가령 "음악에 소질이 있어 부모님의 만류에도 계속 음악을 해서..."라든가, "공부를 계속하고 싶었는데 집안형편이 어려워 집안을 돕기 위해 직업전선에..."등등 성장과정에서 느꼈던, 즉 상대방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자신만의 의견, 감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Tip : 과다한 수사법을 쓴다던가, 지나치게 추상적인 표현, 부정적인 인생관이나 사회관을 이야기한다던가, 또는 타인을 비방한다던가 하는 내용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6) 오타 및 어색한 문장을 없앤다.
    자기소개서는 입사를 위한 서류 중의 하나이다. 기본적인 단어나 어휘 사용에 있어서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된다. 또한, 정확한 어휘를 사용하였다 하더라도, 어색한 문장도 감점의 요인이 된다. 보통, 이러한 실수는 짧은 시간 내에 급하게 작성하면 발생할 수 있는 실수이므로, 자기소개서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여러 번의 수정과정을 거쳐는 것이 좋다.

    Tip : 요즘과 같이 취업하기 어려운 시기에, 좋은 기업에 들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항상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자신감과 철저한 준비성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을 핑계되지 말고, 시간을 가지고 철저한 준비와 자신감으로 무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